• 2022. 5. 25.

    by. 도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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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솔밭 묵집에서 점심을 먹고 경치가 좋은 카페가 있다고 추천을 받아 방문한 곳이다.

    대청호 라인에 많은 카페들이 많지만 경치로는 정말 손에 꼽는 곳이라 생각한다. 

    탁 트인 경치에서 여유를 즐기기 아주 좋은 카페였다

     

     

    카페 전경

    석호리 178 가게전경
    카페전경

    카페 전경이다 주차는 카페 입구에 주차할 곳이 넉넉하게 있어서 문제는 없다

    대신 들어오는 입구가 비포장도로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석호리 178 카페
    석호리 178

     

    카페 입구에 사진을 찍을수 있는 장소가 마련이 되어 있다.

     

    카페 입구 사진
    카페 입구 사진

    카페 앞 주차 후 찍은 사진이다. 대청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풍경이 펼쳐있다.

    풍경만으로도 아깝지 않은 곳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펜션과 카페를 같이 한다고 한다.

    메뉴판

     

    석호리 178 메뉴판
    메뉴판

     

    석호리 178 디저트 사진
    디저트 사진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 종류가 있는 곳이다

    달달한 음료가 먹고 싶어 딸기라떼를 주문하였다.

     

    석호리 178 1층 사진
    1층 전경

     

    카페는 커다란 통문으로 열리는 구조이고 가게 어디에 앉아도 커다란 창으로 탁 트인 경치를 볼 수가 있고

    야외에서도 테이블이 있어서 밖에서도 경치를 즐길수 있다.

     

     

    석호리 178 딸기 라떼 사진
    딸기라떼 사진

     

    2층이 경치가 더 좋다고 하여 2층으로 올라가 사진을 남겼다.

    사진을 찍기 딱 좋게 인테리어를 해놓았다. 

     

    2층 사진 장소 석호리 178 석호리 178 2층 전경
    석호리 178 2층 사진

    2층 카페 내부에는 화장실과 좌식테이블이 있다.

     

    석호리 178 2층 사진
    석호리 178 2층 가게 내부 사진

     

    2층 좌식 테이블2층 테이블
    2층 좌식 테이블

     

    사진 기술이 없어 경치를 다 표현을 못하지만 옥천에 올 일이 있다면 한 번쯤 와 볼만한 카페라고 생각한다.

    카페에서 바라보는 대청호는 정말 아름다웠다.

    마음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 드는 곳으로 생각이 많거나 답답할때 와도 좋을 것 같고

    계절이 바뀌면 한번 더 와보고 싶은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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